국가공인자격증(한국 라이센스)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극한의 현장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가장들이 땀 흘려 일하는 현장에서도 목숨을 담보로 외줄에 몸을 맡기고 수십 년 동안 직업군이 만들어지지 않은 형태에서 우리들은 정당한 대우받지 못한 채 일을 해야만 했다.
대한로프운용기술안전협회는 외벽로프운용기술 작업 분야에서의 뛰어난 경력을 보유한 분들과 다양한 자일 훈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외벽로프기능공들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외벽로프 기능공들은 이제는 조달청이나 통계청에 명확한 직업군을 가지고 산업 역군으로써,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소작업자 또는 고공에서 로프를 사용하는 직업군은 국가에서 인정받는 한국 라이센스를 부여받아 정당한 직업군으로 형성되어야 합니다. 각각의 단체에서 로프를 이용한 운용기술이나 근접기술, 등하강 교육을 하고 있었으며 민간 자격 이수증이나 수료증만 발급받은 채, 국가고시 검정을 획득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로프를 사용하는 모든 직업군은 정부 관장 기관인 고용노동부에서 인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대한로프운용기술안전협회 안에서 하나가 되어 똘똘 뭉쳐야 외벽 로프 기능사로써 권익을 보장받을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지금까지는 국가 기관에서 특별하게 제재할 수 있는 기관이 없었으므로 자격증 즉 한국 라이센스가 없이도 외벽 로프 작업하는 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도 당당히 여느 직업군과 동등하게 자격증을 부여받아 지정된 기간에 철저히 교육을 받고 산업 안전 관리자로써도 외벽 로프 기능공들의 권익과 안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현실을 고려하여, 외벽 로프 작업 관련 직업군에 대한 명확한 인정과 안전 규정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민간 자격 이수증이나 수료증만으로는 부족하며, 국가에서 인정하는 공인 자격증을 부여 받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PP로프를 사용한 작업자, 자일장비를 활용하는 작업자, 그리고 등산, 등반, 산악구조, 특수부대 전우회, 고소작업자 등 고공에서 로프를 활용하는 모든 직업군은 국가에서 승인하는 공인 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로프 작업 외벽 관련 기술 및 안전 절차를 충분히 이해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인가를 받은 사단법인 대한로프운용기술안전협회에서는 다양한 외벽 로프 작업자들과 연맹, 연합 등 협업하여 하나가 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권익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다같이 힘써야 합니다. 로프를 사용하는 모든 직업군이 해당 협회에서 제공하는 안전 교육을 받고, 국가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하여 공인 자격증을 획득함으로써, 외벽 로프운용기술 기능사로써의 자부심과 권익을 보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국가와 협회가 협력하여 로프 작업 관련 직종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고, 외벽 로프운용기술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대한로프운용기술안전협회
이사장
조대한